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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면봉 넣은 후 ‘뇌척수액’ 흘러나와...“코로나 검사 부작용이 처음 발견됐다”
코로나19 검사를 한 40대 여성이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한 후 뇌척수액이 새어 나온 사실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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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코 속 깊숙히 넣어 뇌부근까지 면봉이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검사방법은 아니라고 본다.
코피를 흘린 사람도 한둘이 아니고 엄청 아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