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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장, "엉터리 항체검사 발표, 국민 앞에 소설쓰는 것이 과학이냐"

파인드셀프 2021. 2. 17. 22:51

www.youtube.com/watch?v=Y5pSrzvJHN8

 

 

 

 

자료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Y5pSrzvJHN8

1차, 2차 항체 결과표 

 

 2차 항체 검사 상세 표 

 

 

이동욱 경기도 의사협회장은 그의 유투브를 통해 2차 항체 검사는 엉터리라고 발표했다. 

 

지난 3개월동안 각 지역에서 최소35명 최대 96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그런데 서울이 항체 양성이 1명이다. 서울만 깜감히 확진자가 38,800명이다.  그러나 경기, 대구, 경남, 대전, 인천, 광주, 경북 은 0명이다.  특히  6월과 7월에 대전과 광주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체 양성이 0명이다. 

 

이러한 검사 결과는 대한 민국의 정확한 항체 보유자들을 나타낸다고 보기 어렵다. 

뉴욕, 런던은 항체 양성률이 24%, 17%인데 경기, 대구, 경남, 대전, 인천, 광주, 경북등은 항체 양성률 0%는 엉터리 결과이다. 

 

그럼에도 질본 정은경 청장은 항체 검사률 0.07%에 대해 국민들의 자발적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와 생활방역을 위한 노력한 결과이다라고 거짓 발표를 한것이 되었다. 이는 통계 조작이다. 

 

그럼으로 이 동욱 회장은 다음과 같이 주문한다. 

1. 검사의 민감도와 특이도를 확인하라 

 감사의  민감도는 질본 검사의 정확도, 신뢰도 심각한 의문이다. 민감도가 90% 이하가 나오면 엉터리다. 

 코로나 확진 받은 사람 중에서  2월-9월까지 각 월별로 100명씩 항체 검사 시행하라 

 

2. 검사 대상 선정의 객관성: 사회생활안하는 군인 1만명 대상은 객관성 대상으로서 적절치 않다. 

[출처] 질본의 0.07% 2차 코로나 항체 검사발표는 엉터리이며 소설이다. -이동욱 경기도 의사 협회장|작성자 욘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