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 안 받으려면 병원 나가라?…AZ백신 '협박 접종' 논란 가중
접종 안 받으려면 병원 나가라?…AZ백신 '협박 접종' 논란 가중
26일 오전 9시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을 앞두고 부작용과 낮은 효능 등에 대해 일부 요양병원과 시설 종사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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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안 받으려면 병원 나가라?…AZ백신 '협박 접종' 논란 가중
26일 오전 9시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을 앞두고 부작용과 낮은 효능 등에 대해 일부 요양병원과 시설 종사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서약서와 구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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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그냥 사실입니다. 제 지인들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간호사인 친구들이 있는데, 둘 다 백신을 맞기 싫어했는데 병원의 지시로 의무로 맞게 되었답니다.
말도 안됩니다. 2019년에 독감 백신을 맞고 7일 내에 사망한 노인만 무려 1500명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코로나 백신은 더욱 안전성 검증이 안된 백신으로, 전 세계에서 부작용 신고와 사망신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위험성이 있는 백신을 강제로 접종하다뇨.
당장 강제접종 행위를 멈춰야 합니다.
앞으론 더 할 겁니다.
해외 국가들은 벌써 백신 여권을 만들고, 블랙리스트까지 추진중입니다.
국내에서도 백신 의무접종 법안을 계속해서 발의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국민들이 국회 입법사이트에 반대의견을 등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발의합니다.
그냥 강제로 가겠다 이거죠.
어떻게 이것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일까요?
적어도 안전성 검사라도 제대로 한 뒤에 의무화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