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 노마스크녀에게 지하철 3호선 노마스크녀 '마스크 빌런녀' 라고도 불린다. 한번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안쓰고 다리를 의자 위에 올려 쭉 뻗고있는 모습이 찍혀서 화제가 된 것이다. '지하철 무개념녀'로 단숨에 등극했고, 더 나아가 군중에게 엄청난 몰매를 맞았다. 바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이 주된 이유였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욕해야 마땅했을까..? 《노마스크녀가 나오는 영상의 댓글》 "뺨때기 한대 갈기려다 참았습니다." ? "부모는 곧 뒤지고" "얼굴을 밟아줬을건데" ?? ??? ... 열불난다.. 사소한 실수인 데에 비해 비난의 강도가 지나치다. 노마스크녀에 대한 내 생각은 이렇다. .. 2021.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