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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2

코로나 검사 후, '뇌척수액' 흘러 나와.. https://m.insight.co.kr/news/306310 코에 면봉 넣은 후 ‘뇌척수액’ 흘러나와...“코로나 검사 부작용이 처음 발견됐다” 코로나19 검사를 한 40대 여성이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한 후 뇌척수액이 새어 나온 사실이 발견됐다. m.insight.co.kr ​ ​ ​ ​ ​ ​ ​ ​ ​ ​ ​ ​ 아무래도 코 속 깊숙히 넣어 뇌부근까지 면봉이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검사방법은 아니라고 본다. ​ 코피를 흘린 사람도 한둘이 아니고 엄청 아프단다.. ​ 2021. 2. 18.
의사협회장, "엉터리 항체검사 발표, 국민 앞에 소설쓰는 것이 과학이냐" www.youtube.com/watch?v=Y5pSrzvJHN8 자료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Y5pSrzvJHN8 1차, 2차 항체 결과표 2차 항체 검사 상세 표 이동욱 경기도 의사협회장은 그의 유투브를 통해 2차 항체 검사는 엉터리라고 발표했다. 지난 3개월동안 각 지역에서 최소35명 최대 96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그런데 서울이 항체 양성이 1명이다. 서울만 깜감히 확진자가 38,800명이다. 그러나 경기, 대구, 경남, 대전, 인천, 광주, 경북 은 0명이다. 특히 6월과 7월에 대전과 광주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체 양성이 0명이다. 이러한 검사 결과는 대한 민국의 정확한 항체 보유자들을 나타낸다고 보기 어렵다. 뉴욕, 런던은 .. 2021.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