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2 노마스크녀에게 지하철 3호선 노마스크녀 '마스크 빌런녀' 라고도 불린다. 한번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안쓰고 다리를 의자 위에 올려 쭉 뻗고있는 모습이 찍혀서 화제가 된 것이다. '지하철 무개념녀'로 단숨에 등극했고, 더 나아가 군중에게 엄청난 몰매를 맞았다. 바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이 주된 이유였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욕해야 마땅했을까..? 《노마스크녀가 나오는 영상의 댓글》 "뺨때기 한대 갈기려다 참았습니다." ? "부모는 곧 뒤지고" "얼굴을 밟아줬을건데" ?? ??? ... 열불난다.. 사소한 실수인 데에 비해 비난의 강도가 지나치다. 노마스크녀에 대한 내 생각은 이렇다. .. 2021. 2. 19. 질병관리청, "사실 교회발 코로나 없었다"... 교회발이라 선동했던 이유 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964 질병관리청, "사실 교회발 코로나 없었다"...시민들은 '멘붕' - 파이낸스투데이 최근 정부가 \"대면예배를 통한 감염이 사실상 거의 없었다.\" 라고 밝히면서 그 동안 기독교 교회를 코로나 전파의 원흉으로 알고 있던 시민들이 어리둥절하고 있다.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www.fntoday.co.kr 질병관리청, "사실 교회발 코로나 없었다"...시민들은 '멘붕' 인세영 승인 2021.02.09 14:32 댓글 25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방송에서 교회의 책임론을 부각시키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있으나, 결국 예배로 인한 코로나 감염은 거의 나오지 않았다고 정부가 발표하면서 기존에.. 2021.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