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26 탄자니아 대통령, "백신을 서둘러서는 안된다!"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2041621001&code=970209 대통령의 백신 불신론에…무료 백신 마다하는 탄자니아 “우리는 백신을 들여올 계획이 없습니다.” 도로시 그와지마 탄자니아 보건부 장관은 지난 1일(현지시간) ... news.khan.co.kr 대통령의 백신 불신론에…무료 백신 마다하는 탄자니아 윤기은 기자 energyeun@kyunghyang.com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공유 더보기 입력 : 2021.02.04 16:21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존 마구풀리 탄자니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5일(현지시간) 도도마 잠후리 경기장에서 대통령 2기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도도마|로이터연합뉴스 “우리는 백신을 들여올.. 2021. 2. 25. 모더나백신 2차 접종의 고통 www.youtube.com/watch?v=CpE8Cs1GblQ 2021. 2. 19. 코로나 검사 후, '뇌척수액' 흘러 나와.. https://m.insight.co.kr/news/306310 코에 면봉 넣은 후 ‘뇌척수액’ 흘러나와...“코로나 검사 부작용이 처음 발견됐다” 코로나19 검사를 한 40대 여성이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한 후 뇌척수액이 새어 나온 사실이 발견됐다. m.insight.co.kr 아무래도 코 속 깊숙히 넣어 뇌부근까지 면봉이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검사방법은 아니라고 본다. 코피를 흘린 사람도 한둘이 아니고 엄청 아프단다.. 2021. 2. 18. 질병관리청, "사실 교회발 코로나 없었다"... 교회발이라 선동했던 이유 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964 질병관리청, "사실 교회발 코로나 없었다"...시민들은 '멘붕' - 파이낸스투데이 최근 정부가 \"대면예배를 통한 감염이 사실상 거의 없었다.\" 라고 밝히면서 그 동안 기독교 교회를 코로나 전파의 원흉으로 알고 있던 시민들이 어리둥절하고 있다.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www.fntoday.co.kr 질병관리청, "사실 교회발 코로나 없었다"...시민들은 '멘붕' 인세영 승인 2021.02.09 14:32 댓글 25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방송에서 교회의 책임론을 부각시키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있으나, 결국 예배로 인한 코로나 감염은 거의 나오지 않았다고 정부가 발표하면서 기존에.. 2021. 2. 17. 이전 1 2 3 4 5 6 7 다음